이오공(250), 후지이 가제 곡 또 프로듀싱…'러브 라이크 디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오공(250), 후지이 가제 곡 또 프로듀싱…'러브 라이크 디스'

모두서치 2025-08-01 18:17:4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이자 명반 '뽕'으로 일본에도 알려진 국내 DJ 겸 프로듀서 이오공(250·이호형)이 '시누노가 이-와(Shinunoga E-Wa)'로 국내 J-팝 붐에 힘을 보탠 일본 뮤지션 후지이 가제(Fujii Kaze·후지이 카제)와 또 협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250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에 따르면, 250은 이날 발매된 후지이 가제의 신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에 프로듀서로 힘을 보탰다.

후지이 가제가 오는 9월5일 발매하는 세 번째 정규앨범 '프리마(Prema))'의 수록곡이다. 지난달 시작한 유럽 투어 공연에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곡이다.

이날 오후 10시에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후지이 가제가 정규 앨범은 내는 건 정규 2집 '러브 올 서브 올(Love All Serve All)' 이후 3년 만이다. 250은 앞서 이번 후지이 가제의 정규 3집 첫 번째 싱글 '하치코(Hachikō)'에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250은 특히 올해 초 제주의 바나 신규 복합문화공간 '하우스오브레퓨즈'의 비공개 스튜디오에서 후지이 가제와 비밀리에 음반 작업을 함께 했다는 전언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