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로만 구성된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90’은 30일(한국시간) 18세 이하 ‘원더키드’들로만 구성한 라인업을 발표했다.
가장 많은 수의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였다. 먼저 세 명의 아스널 소속 유망주가 해당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 에단 은와네리, 맥스 다우먼이 그 주인공들이었다.
다우먼의 이름이 가장 눈에 띄었다. 다우먼은 2009년생, 15세의 ‘초특급 유망주’다. 다우먼은 지난 2024-25시즌 U-18 무대에서 20경기에 출전해 21골과 5도움을 기록하며 이목을 사로잡았고, 이에 힘입어 아스널의 아시아 투어에 합류했다.
성인 무대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교체 출전,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밖에도 과감한 돌파와 강력한 슈팅으로 잠재력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로 세 명의 유망주를 배출했다. 이제는 유망주라는 칭호가 어색한 라민 야말을 필두로 파우 쿠바르시, 엑토르 포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31일 서울에서 열렸던 FC서울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한편 매체가 발표한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데니즈 된메제르 골키퍼(데미르스포르)가 골문을 지키고, 루이스 스켈리, 쿠바르시, 포트가 수비를 구성한다. 은와네리,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KRC 헹크), 아유브 부아디(LOSC 릴), 다우먼이 허리를 구축한다.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레알 마드리드), 에스테방 윌리안(첼시), 야말이 공격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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