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상우♥김소연, 뱀파이어 부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사진=편스토랑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이상우·김소연의 저속노화 비법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다. 세월을 잊은 듯한 두 사람의 동안 외모 유지 비결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8월 1일 방송에서는 배우 이상우의 특별한 일상이 집중 조명된다. 공개된 VCR 속 그는 아내 김소연의 다정한 모닝콜에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욕실 대신 화장대로 향했다. 세수도 하기 전에 미스트를 뿌리고 기초 화장품을 바르는 반전 모습에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소연의 꿀피부 비결도 함께 공개됐다. 이상우는 “아내가 차에 탈 때 항상 얼굴을 가리고 햇빛 노출을 최소화한다”고 전하며, 철저한 자외선 차단 습관이 동안 유지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상우는 또 매일 아침 김소연과 함께 챙겨 먹는 저속노화 식단을 선보였다. 건강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레시피가 돋보이는 이 식단은 광고 촬영을 앞둔 김소연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동안 부부로 불리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저속노화 루틴은 오는 8월 1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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