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알 나스르 이적? 잔류 가능성 충분…“KIM 높은 평가 받았어, 훈련에서 좋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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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알 나스르 이적? 잔류 가능성 충분…“KIM 높은 평가 받았어, 훈련에서 좋은 인상”

인터풋볼 2025-08-01 16:3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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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EFA
사진=UEFA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까.

독일 ‘TZ’는 1일(한국시간) “뮌헨은 추가적으로 더 많은 스타를 매각하길 원하고 있다. 이는 두 명의 베테랑 선수들과 관련이 있다”라며 “김민재는 갈라타사라이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독일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에서 김민재는 손댈 수 없는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 구단은 그를 적극적으로 팔려고 하진 않지만, 여름에 적절한 제안을 들어볼 의향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독일 ‘빌트’는 “김민재와 뮌헨이 결별할 수도 있다. 김민재와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지만, 뮌헨 수뇌부는 김민재 영입을 통해 더 많은 걸 기대했다. 김민재 본인 역시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여러 유럽 명문 구단이 김민재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가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에므리크 라포르트의 아틀레틱 클루브 이적이 예정되면서 알 나스르는 그의 후임자를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라며 “한국 수비수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 간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뮌헨에 합류한 지 2년 만에 김민재는 이번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는 상태다”라며 “현재까지는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관련 당사자 간 논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김민재가 잔류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TZ’는 토트넘 홋스퍼 임대 이적이 유력한 주앙 팔리냐를 언급하며 “팔리냐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전혀 고려되지 않는 반면, 김민재는 높게 평가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를 향한 뮌헨 내부 평가가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매체는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건강한 상태다. 최근 훈련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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