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남겠다! 리버풀, 누네스 이적료로 ‘880억’ 책정…“완전 이적 옵션 포함된 임대에도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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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남겠다! 리버풀, 누네스 이적료로 ‘880억’ 책정…“완전 이적 옵션 포함된 임대에도 열려 있어”

인터풋볼 2025-08-01 1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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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리버풀이 다윈 누녜스의 이적료를 정했다.

영국 ‘팀토크’는 1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누네스 영입을 원하는 유벤투스에 요구 이적료를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누녜스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페냐롤, 알메리아, 벤피카에서 성장한 뒤 2022-23시즌 리버풀에 합류했다. 당시 리버풀이 내민 이적료만 옵션 포함 무려 1억 유로(약 1,600억 원)였다.

기대와 다르게 누녜스의 활약이 저조했다. 첫 시즌에는 42경기 15골 5도움, 두 번째 시즌 33경기 18골 13도움을 만들었지만 기복이 있었다. 지난 시즌엔 47경기 7골 7도움에 그쳤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 힐랄이 누녜스를 노린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무산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알 힐랄은 누녜스에게 엄청난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었다. 누녜스는 협상을 원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에게 이적 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누녜스의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누녜스는 알 힐랄 이적에 반대하지 않는다. 리버풀은 아직 누녜스 이적에 대한 제안을 받지 않았다. 알 힐랄은 누녜스의 에이전트들과 접촉을 시도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나폴리가 누녜스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영입을 포기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리버풀은 벤피카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영입한 선수를 큰 손해를 보면서 떠나보내길 원하지 않았다”라며 “누녜스는 나폴리 이적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단 간 재정적 격차와 누녜스가 요구한 연봉600만 유로(약 96억 원)는 극복할 수 없는 장벽이 됐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누녜스 매각 의지가 강하다. ‘팀토크’는 “리버풀은 이번 여름 누녜스를 매각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최소5,500만 유로(약 880억 원)를 원한다. 하지만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에도 열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는 유벤투스가 누녜스에게 관심을 가진 이유다. 유벤투스 단장 다미앙 코몰리는 랑달 콜로 무아니의 완전 이적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밝혔지만 누녜스 역시 대안 옵션으로 포함돼 있다”라고 더했다.

리버풀은 누녜스의 이적료를 공격진 강화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삭의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773억 원)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삭 영입을 위해 필요하지 않은 선수들을 정리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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