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통령실은 공지문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이 대통령이 주말인 2일부터 거제 저도에 머물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을 챙긴다는 방침도 함께 전했다. 긴급현안 발생 시 보고할 시스템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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