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불법 베팅 의심’ 때문에 맨시티도 못 갔는데→’무혐의 결정’…“내 손 놓지 않았던 아내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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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불법 베팅 의심’ 때문에 맨시티도 못 갔는데→’무혐의 결정’…“내 손 놓지 않았던 아내에게 감사”

인터풋볼 2025-08-01 13: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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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가 누명을 벗었다.

웨스트햄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독립 규제 위원회는 FA 규정 E5 위반 혐의와 관련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파케타에게 제기한 비위 행위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파케타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플라멩구, AC 밀란,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부터 웨스트햄에서 뛰었다. 합류 첫 시즌부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파케타에게 관심을 가졌다.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보도됐으나 이적은 없던 일이 됐다. 베팅 규정 위반 혐의 때문이었다.

파케타는 2022년 11월 12일(이하 현지시간) 레스터 시티전, 2023년 3월 12일 아스톤 빌라전, 2023년 5월 21일 리즈 유나이티드전, 2023년 8월 12일 본머스전에서 옐로카드와 관련해 4건의 FA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았다.

파케타는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부바카르 수무레와 충돌했다.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선 존 맥긴에게 태클을 걸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잡아당겼다. 본머스를 상대로는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FA는 파케타가 고의로 옐로카드를 받았다고 판단했다.

FA는 “파케타는 베팅 시장에 영향을 미칠 부당한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심판으로부터 카드를 받으려고 했다. 경기의 진행과 기타 측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베팅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고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조사 끝에 파케타가 누명을 벗었다. 그는 “이번 조사가 시작된 첫날부터 난 매우 심각한 혐의들에 대해 나의 결백을 주장해 왔다. 지금 시점에서 더 말할 수 없지만, 신께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웃으며 축구할 수 있기를 얼마나 고대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내 손을 절대 놓지 않았던 아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늘 응원해 준 팬들, 날 지지해 준 가족들, 친구들, 법률팀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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