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 요약:
사전점검 업체 '더블체크' 직원이 입주민척 홍보함.
거짓말 어설프다고 지적당하고, 결정적으로 업체 답변이랑 말투 똑같은 거 걸림.
정체 들통나자 적반하장으로 화내다가 피해자인 척하며 단톡방에서 빤스런함.
아니 우리 아파트 입주예정자 단톡방에서 진짜 역대급 사건 터졌다 ㅋㅋㅋ
이거 완전 박제해서 다른 아파트 입주민들도 피해보지 말라고 글 쓴다.
문제의 업체 이름은 '더블체크' 다. 이름 잘 기억해둬라.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어느 날 갑자기 '신난 어피치'라는 닉네임의 한 입주민(?)이 특정 사전점검 업체를 엄청나게 추천하기 시작함. '더블체크'라는 곳인데, 자기가 알아봤다면서 공동구매하면 싸다고 계속 바람을 잡는 거임.(들어오자마자 저럼, 한두번 저런것도아님)
뭐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좋은 정보 공유할 수도 있지. 근데 뭔가 홍보하는 방식이나 멘트가 좀 부자연스러워서 몇몇 입주민들이 "혹시 업체 관계자 아니냐?"고 물어보기 시작함.
당연히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그냥 순수하게 정보 공유하는 입주민이라고 딱 잡아떼더라. 자기는 그냥 '사장님한테 전달만 하는 역할'이라면서 선을 긋는 치밀함까지 보임.
당연히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순수하게 정보 공유하는 입주민이라고 딱 잡아떼더라. 심지어 "제 아는 지인이 부산에서 점검받았다고 해서 '숨고'에서 확인하고 올린 거예요!" 라면서 구체적인 거짓말까지 술술 내뱉기 시작함.
그래서 숨고리뷰 갯수를 보니까 리뷰 20개도 안되는 업체인데 무슨 엄선했다니 이게 말이 안되잖슴?
알고 보니 상담해주는 인원 말투도 똑같음 ㅋㅋㅋㅋ
공론화를 해당 업체에서 스스로 원하는 것 같아서 올려봄.
진짜 어이가 없다. 새 아파트 입주 앞두고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정보 공유하는 공간에 와서, 입주민인 척 연기하면서 자기 업체 홍보하고 돈 벌려고 했다는 거 아니냐.
이런 기본적인 상도덕도 없는 업체가 과연 사전점검인들 꼼꼼하게 제대로 할까?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대충하고 넘길 게 뻔하지.
다른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도 조심해라. 단톡방에서 특정 업체만 집요하게 추천하거나, '숨고'니 '지인'이니 어설프게 연기하는 사람 있으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라. 말투 꼭 비교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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