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에서 손흥민과 한솥밥! “그런 소문 신경 안 쓴다” 했는데…뮌헨 MF, 토트넘 임대 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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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동료에서 손흥민과 한솥밥! “그런 소문 신경 안 쓴다” 했는데…뮌헨 MF, 토트넘 임대 이적 임박

인터풋볼 2025-08-01 12:5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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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주앙 팔리냐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를 떠난다.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팔리냐는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하기 직전 단계에 와있다. 협상은 매우 진척된 상태다”라며 “이제 마지막 세부사항만 남아 있다”라고 보도했다.

팔리냐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그는 스포르팅 CP, 벨레넨스스, 브라가 등을 거쳐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풀럼에 합류했다. 팔리냐는 빠르게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팔리냐에게 주목한 팀은 뮌헨이었다. 2023-24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팔리냐의 뮌헨행이 임박한 것처럼 보였지만, 풀럼이 팔리냐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며 이적을 불허했다. 당시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팔리냐는 뮌헨 이적 무산 이후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뮌헨이 다시 팔리냐를 노렸다. 영국 'BBC'에 따르면 뮌헨은 팔리냐의 이적료로 4,230만 파운드(약 781억 원)에 추가 계약금420만 파운드(약 77억 원)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다만 기대와 다르게 팔리냐가 뮌헨에서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제대로 뛰지 못했다. 25경기에서 나섰지만, 출전 시간은 986분에 불과했다. 공격 포인트도 없었다. 심지어 구단 관계자와 불륜 논란이 생기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시즌 도중 팔리냐는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그런 소문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즉, 내 자신과 내 일에 집중하고 있다. 코치진의 피드백은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코치진이 날 밀어주고 있고,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 팀은 11명의 선수로만 구성되지 않았다. 모든 포지션에 뛰어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시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는 우승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팔리냐가 뮌헨을 떠난다. 행선지는 토트넘 홋스퍼다. ‘스카이 스포츠’는 “팔리냐는 토트넘 임대 이적 직전이다”라며 “뮌헨과 토트넘 간 합의도 성사 직전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토트넘과 뮌헨은 팔리냐 임대 계약에 동의했다. 토트넘은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원하면3,000만 유로(약 477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팔리냐는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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