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영란은 지난달 30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모두 행복해져라"라고 적었다.
"우리 웃어요. 웃으면 복이 진짜 와요.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답답한 마음도 한층 좋아져요"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언니 웃는 모습에 저도 따라 웃게 되네요", "점점 예뻐지는 영란.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서 눈 성형수술을 4번 했다고 털어놨다.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6번이 아니다"며 눈 성형수술을 6번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44)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채널A '성적을 부탁해-티처스2'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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