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에 지갑도 걱정되는 요즘, 알뜰한 장보기를 원한다면 이마트가 해답이다. 8월 첫 주말을 맞아 이마트가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늘(1일)부터 단 3일, 신선식품부터 장난감, 가전까지 최대 80% 할인 혜택이 쏟아진다. 여름휴가 출발 전, 캠핑 준비 전, 냉장고 채우기에도 적기다.
삼겹살 100g당 1377원… 계란·라면·과자도 초특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고기다. 오는 2~3일 이틀간 국산 삼겹살과 목심을 100g당 1377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적용되는 금액이며, 직전 수입 삼겹살 행사 대비 물량도 30% 더 늘렸다.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도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40% 할인 중이다. 이마트는 주말 수요에 맞춰 평일 대비 두 배 이상의 물량을 확보했다.
1일 하루 한정으로는 대란 30구 1판이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5980원에 판매됐다. 행사 카드는 이마트 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NH농협, 우리, 롯데 등이다.
휴가철이면 빼놓을 수 없는 라면과 간식류도 세트로 준비할 수 있다. 오는 3일까지 봉지라면 3개 9900원, 컵라면 단품 5개 4980원에 구성됐고, 스낵과 비스킷, 껌도 각각 3개 혹은 5개 단위로 묶여 9900원에 판매된다.
어린이 간식류도 저렴하게 마련된다. 워터젤리, 어린이 음료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이 적용된다.
물놀이 장난감, 캠핑용품 50~80% 할인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겨냥한 인기 품목도 대폭 할인된다. '헬로 써머 방학 특가'로 준비된 로봇, 레고, 인형 등 장난감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80% 할인된다.
물놀이용품 40여 종은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본격화하면서 수영장, 계곡, 해수욕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만큼 이 시점에서 챙겨두는 것도 현명하다.
캠핑족을 위한 용품 할인도 눈에 띈다. 그늘막, 타프, 캠핑 의자, 테이블 등 캠핑 필수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이 적용된다. 야외 활동 계획이 있다면 이번 행사가 적기다.
이마트 측은 방학 특수를 노린 장난감, 물놀이용품 수요에 대비해 주말 물량을 평일 대비 2배 이상 준비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달 29일 행사 첫날 용산점에는 개장 전부터 100여 명이 줄을 서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에어컨·냉장고도 할인… 최대 30만 원+상품권 증정
오는 3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 가전은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3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도 추가 증정된다.
행사 카드는 이마트 e,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롯데카드 등이다. 여기에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가전 캐시백’ 제도를 통해 최대 30만 원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으뜸효율 1등급 가전제품의 경우 정부 환급 지원 대상이기 때문에, 구매 후 10% 환급도 가능하다. 냉장고, 에어컨 교체를 고민 중이었다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마트는 이번 주말 행사를 위해 공급 물량을 대폭 늘렸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친 시기를 맞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8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행사는 가장 큰 규모의 할인 행사로 준비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알뜰하게 여름휴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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