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2억 식대', 쟁탈전까지 있었다…신기루 "역대급" 생생 후기 (뭐든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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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2억 식대', 쟁탈전까지 있었다…신기루 "역대급" 생생 후기 (뭐든하기루)

엑스포츠뉴스 2025-08-01 11: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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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화제의 김준호-김지민 결혼식 식사에 만족을 드러냈다. 

30일 신기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투명한 송추계곡에서 투메뉴 즐겼기루 (감자전, 닭볶음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기루는 지난달 13일 성대하게 열린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공개열애 끝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1200명의 하객이 모이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신기루는 "저도 카메라를 들고 갈까 하다가 집중을 못할 것 같아서 안 가지고 갔다"며 동석한 이영자부터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허안나, 김준현 중에 카메라를 들고 온 사람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또 결혼식의 식대가 2억 원대로 추정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음식에 진심인 신기루는 식사에 대한 후기도 전했다. 

신기루는 "호텔 결혼식은 코스로 준다. 식사 중간에 먼저 가는 사람들이 있으면 음식이 내 몫이라 테이블 배치가 중요하다"면서 "하필 자리가 쟁쟁하더라. 셋이 쟁탈전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날 먼저 자리를 떠난 안영미의 음식이 나올 때마다 눈치게임이 시작됐다고 덧붙인 신기루는 "영자 선배님이 통 크게 고기는 나한테 양보를 해주셨다. 그런데 뒤에 어떤 찜이 있었다. 그게 맛있었는데 준현 오빠가 가져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기루는 "옆 테이블에 이현이가 음식을 잘 안 먹더라. '현이야'라고 메시지만 보냈는데 음식을 다 줬다. 그날 역대급으로 먹은 거 같다. 호화로운 결혼식이었다"라고 만족했다. 

사진 = 김준호, 김지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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