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요금 이르면 10월부터 200~400원 인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도 버스 요금 이르면 10월부터 200~400원 인상

경기일보 2025-08-01 10:01:59 신고

3줄요약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2019년 9월 이후 6년 만에 버스 유형에 따라 각각 200원, 400원 오른다.

 

도는 지난달 31일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버스 요금 인상안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형 시내버스(교통카드 기준) 요금은 1천450원에서 1천650원으로 200원 오른다. 좌석형 버스도 2천450원에서 2천650원으로 200원 인상한다.

 

직행좌석형(광역)과 경기순환버스는 400원씩 인상한다. 직행좌석형의 요금은 2천800원에서 3천200원으로, 경기순환버스는 3천50원에서 3천450원으로 오른다.

 

현금으로 요금을 낼 경우 일반형과 좌석형은 각각 200원씩, 직행좌석형과 경기순환형은 각각 400원씩 인상된다. 다만 직행좌석형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요금 인상 폭과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안은 도지사 승인이 나면 확정된다. 요금 인상안이 결정되더라도 시·군 행정절차와 시스템 변경 등의 절차가 필요해 실제 적용은 이르면 10월께가 될 전망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