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45개소를 선정했다.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121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으로, 2025년 7월 현재, 50개 기초지자체에서 193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 지원하고 있다.
여주를 대표하는 도예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을 알리는 ‘오감(경기도 여주)’, 자연방목형 목장에서 즐기는 생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식회사꿈꾸는목장(강원도 태백)’,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선보인 ‘다시,정읍(전북 정읍)’, 지역 특산물인 설도복숭아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복사꽃길청년들(경남 함양)’ 등 지역색을 부각한 매력적인 관광사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신규 주민사업체 중 20개소는 ‘경기도 여주’, ‘강원도 태백’, ‘충남 당진’, ‘전북 정읍’, 경남 함양군‘ 등 관광두레를 처음 시작하는 지역에서 선정됐다. 주민사업체의 사업 분야는 체험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식음(22%), 기념품(18%), 여행(7%), 숙박(4%)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종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에 앞으로 최대 5년간 교육, 컨설팅, 법률 및 세무 상담 등의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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