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강의택 기자┃이승우가 옛 친구와 인사를 나눴다.
FC바르셀로나는 지난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서울과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쉽게 성사될 수 없는 매치업만큼 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제시 린가드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재회였다.
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함께 지내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둘 다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금쪽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여러 팀으로 임대를 떠나며 함께 피치를 누비지 못했다.
그러던 중 바르셀로나가 아시아 투어를 통해 서울과의 경기가 성사됐고 둘의 재회도 이뤄졌다. 린가드는 선발 출전해 81분을 소화했고 래시포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며 35분 가량을 함께 뛰었다.
재회에 성공한 것은 린가드와 래시포드 뿐만이 아니었다. 이승우와 다니 올모 역시 오랜만에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승우는 이번 바르셀로나 방한을 맞아 경기 관람을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고 경기 전 올모를 만나 짧은 대화와 함께 사진 촬영도 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공동취재구역에서 초특급 신성 라민 야말과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었고 유니폼을 받기도 했다.
이번 경기와 관련은 없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이승우에게 바르셀로나는 특별한 팀이기 때문이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활약하며 스페인 무대를 경험했고 특급 유망주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당시 올모와 한솥밥을 먹으며 함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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