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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행동을 “역겹다(disgusting)”고 강하게 비판하며, 양국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러시아에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재가 러시아를 억제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면서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8월 8일까지 합의 시한을 제시했으며, 그 이후에는 경제적 압박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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