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전문가들은 일단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놨으나, 자동차 분야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효과가 사라진 점, 철강 분야의 품목별 관세 50%는 조정되지 않은 점 등은 아쉬운 대목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31일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된 데 대해 전문가들은 일단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놨으나, 자동차 분야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효과가 사라진 점, 철강 분야의 품목별 관세 50%는 조정되지 않은 점 등은 아쉬운 대목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