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상암)=최대성 기자 |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 FC서울 대 FC 바로셀로나 경기가 열렸다. 이날 15년 만에 방한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가 바르셀로나는 간판 라민 야말이 연속골을 작렬하는 등 7골을 몰아치며 7-3으로 대승했다. 바르셀로나는 내달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2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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