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화로운 오후
남편이 사람같이 안느껴진다는 블라녀
고민내용을 보니 남편이 다친 아기에게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그 순간 놀라서 그랬을꺼라고 다독이는 삼전남에게
개소리하고 있다고 정색하는 노괴 공무원ㅋㅋㅋ
너무나도 서윗해서 이빨이 썩어버릴것같은
서윗버팔로 쿠팡의 댓글
감상하고 가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남편 인간쓰레기라고 맞장구쳐주니
화가 좀 가라앉는듯한 블라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휴 2주밖에 안됐는데 ”지가“ 힘들어봐야 얼마나 힘들었다고
모르면 아닥하고 공감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내편 안들어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바람을 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변호사형님 일침보소
이정도 일침은 놔야 변호사 한당께ㅋㅋㅋㅋㅋ
한편… 남편쓰레기 만드는 한녀의 표독함에
사회실험을 시작한 킹 갓 기아형님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리할때면 나오는 그녀들의 궁극기
“킹후우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성별의 궁극기 타이밍에 이마와 불알을 탁 치며
경의를 표합니다
사회실험 대 성 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년 7월의 마지막날에도
변함없이 한녀들의 이중성 개같이 역겨우면
개추와 실베추 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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