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조정석 측 "둘째 임신 맞아…초기라 조심스러워" [공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거미♥조정석 측 "둘째 임신 맞아…초기라 조심스러워" [공식]

이데일리 2025-07-31 17:55:25 신고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와 거미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31일 이데일리에 “조정석·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거미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임신 4~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조정석은 주연을 맡은 영화 ‘좀비딸’이 첫날 개봉부터 관객 43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