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리사 종교문화 체험시설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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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리사 종교문화 체험시설 조성 앞장

경기일보 2025-07-31 16:4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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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최근 군포 수리사를 찾아 종교문화 체험시설 조성을 위한 현실적 대안 마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최근 군포 수리사를 찾아 종교문화 체험시설 조성을 위한 현실적 대안 마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수리산도립공원내 전통사찰인 수리사 종교문화 체험시설 조성을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

 

3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정 부의장은 최근 도의회와 수리사 현장 등에서 연이어 간담회를 열고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에 앞장섰다.

 

수리사는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사찰로 한국전쟁 당시 전소됐다가 1950년 재건됐다. 수리사는 1천400㎡ 규모의 사찰 소유 토지를 활용, 시민들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종교문화 체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각종 현실적 제약들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수리사 측은 군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정 부의장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정 부의장은 도와 군포시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현실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1차 간담회에서 현행 제도의 한계와 법적 요건 등을 검토한 정 부의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 부의장(군포), 성기황 도의원(민주당·군포2), 관계기관 공무원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정윤경 부의장은 “수리사는 군포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매우 소중한 공간이며, 그 전통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후세에 전하기 위한 종교문화 체험시설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된다”며 “다만 개발제한구역과 도립공원이라는 이중 규제 속에서도 종교문화 체험시설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가능한 대안과 합리적인 행정 해법을 모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수리사 주지스님인 도운 스님은 “종교문화 체험시설은 전통문화와 정신을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시민들 마음의 풍요와 정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끝까지 방법을 찾아 해낼 생각”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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