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서울 광화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3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BIZ프라임센터는 전국 산업단지 중심으로 확장 중인 기업특화 채널의 13번째 지점이다.
기업금융 전문가와 자산관리(PB), 비영리기관 전담 인력이 배치돼 ▲예금 ▲대출 ▲외환 ▲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차별화된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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