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남을까…"사우디·이탈리아·튀르키예 제안 거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PSG 남을까…"사우디·이탈리아·튀르키예 제안 거절"

모두서치 2025-07-31 13:18:1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을 노리는 타 팀들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매체 'VIPSG'는 지난 30일(한국 시간) "PSG는 선택권을 쥐고 있다. 구단은 이강인과 관련한 제안 3개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2023년 마요르카(스페인)에서 영입된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계약돼 있음에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선발로 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PSG 인사이드 악투스'를 인용한 매체는 이탈리아,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팀들이 이강인에 대한 제안을 건넸지만, PSG가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뛰어난 기술력과 멀티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전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PSG는 더 진지한 제안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주전에서 밀려 벤치를 달궜다.

엔리케 감독은 시즌 초반까지 이강인을 쏠쏠히 활용했지만, 점차 출전 기회를 줄였다.

이강인은 리그,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으로 4관왕을 달성했음에도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지난 14일 막을 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4경기 60분 출전에 그쳤다.

다만 이강인이 소문과 달리 PSG에 남아 경쟁을 이어갈 거란 전망도 나온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이강인은 팀을 떠나겠다고 요청하지 않았으며, PSG도 이적을 강요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계 이적시장 소식통으로 유명한 스페인 매체 '렐레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도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필요가 없으며, 중요한 선수로 간주하고 있다"며 잔류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