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PL 깜짝 복귀설에 토트넘 '빨간불'... 복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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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PL 깜짝 복귀설에 토트넘 '빨간불'... 복귀는 '글쎄'

풋볼리스트 2025-07-30 22:2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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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귀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케인이 PL로 복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주장에 빨간불이 켜졌다”라며 “토트넘 역시 케인과 다시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의 잉글랜드 복귀설은 지난 29일 영국 ‘텔레그래프’를 통해 제기됐다. 맷 로 기자는 ‘케인이 2026년 월드컵 이후 잉글랜드 복귀를 고려할 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바이에른과 계약에는 매년 바이아웃 금액이 낮아지는 조항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르면 다음 겨울이 될 수 있다. 케인은 오는 1월 발동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케인이 올 겨울 이를 발동하면 바이에른은 그를 5,400만 파운드(약 999억 원)에 매각할 의무가 있다. 

케인이 PL로 돌아올 이유는 여러가지다. 우선 케인의 조국이 잉글랜드이며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 갱신이라는 숙제도 남았다. 현재 앨런 시어러가 260골을 보유하고 있는데, 케인이 213골로 47골차다. 적어도 두 시즌은 확보를 해야 기록 경신을 노려볼 수 있다. 

해리 케인(왼쪽), 손흥민(이상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해리 케인(왼쪽), 손흥민(이상 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은 바이에른에서도 뛰어난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2023-2024시즌 리그에서 36골을 넣은데 이어 지난 시즌에도 리그 26골,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1골을 기록하는 등 바이에른 주포로 활약했다. 케인은 축구 지능이 뛰어나고, 준수한 킥력을 보유하고 있어 쉽게 기량이 떨어질 선수가 아니라는 점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다. 

토트넘은 케인을 영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당시 우선협상권을 포함시켰지만, 바이에른과 케인이 동의를 해야 하는 조건이다. 반대로 토트넘이 케인 복귀에 매달리지 않을 수 있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은 바이백 조항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불분명하다. 토트넘이 먼저 케인을 거부할 거라는 의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케인의 잉글랜드 복귀는 내년 이적시장의 최대 관심사가 될 수 있다. 어느 팀으로 가든 충분히 화제를 모을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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