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에스토니아 챌린저스 팀의 좌충우돌 쓰리픽스 챌린지 도전기가 펼쳐진다.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을 24시간 안에 완주하는 극한의 도전, 그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등산 경험 전무한 '등산 초보' 망고가 챌린지 도중 부상을 입으며 팀 전체가 위기에 빠진 것. 유럽 고산 등반 경험이 풍부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망고는 챌린지를 앞두고 강도 높은 특훈과 장비 풀 세팅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하지만 결전의 날, 한라산 하산 중 망고는 갑작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다. 예상치 못한 부상에 MC 김준현과 알베르토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고, 쓰리픽스 챌린지 경험자인 니퍼트조차 성공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망고와 에스토니아 친구들은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였다. 과연 이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쓰리픽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결과가 주목되는 가운데, 자세한 내용은 7월 31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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