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성유리, 남편 석방 후 근황…팬들 “영원한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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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성유리, 남편 석방 후 근황…팬들 “영원한 요정”

스포츠동아 2025-07-30 16:0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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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소셜 캡처

성유리 소셜 캡처


성유리가 독보적인 요정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성유리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스카프 헤어밴드를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한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 긴 생머리를 한껏 뽐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 아래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성유리의 모습은 걸그룹 센터 시절을 연상케 한다. 팬들은 “걸그룹 센터의 정석”, “영원한 요정”,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후 안성현이 특정 암호화폐 상장 관련 사기 사건에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최근 보석으로 풀려났다.

성유리는 최근 홈쇼핑 방송을 통해 활동을 재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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