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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장우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을 앞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을 받았다는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이 누리꾼은 결혼을 앞둔 전 남자친구가 방송을 통해 결혼 과정을 공개하는데, 자신과 교제한 기간이 겹쳐 위로금 명목으로 해당 금액을 입금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진위여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인데, 무분별한 추측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장우는 오는 11월 8년 간 열애한 연인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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