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지역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하반기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 주민을 다음 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자격은 ▲화성지역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가구원이 있는 경우 85㎡ 이하)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하고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후 1년 이상 이자를 상환한 19~39세 무주택 청년(가구원 전원 무주택)이다.
이번 하반기 지원 규모는 61가구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 전세대출금의 최대 2%, 연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는 우선순위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를 우선 선정한다. ▲기존 상반기 선정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교육급여 대상자는 신청 가능) ▲공공임대 거주자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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