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된 29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공원 실외 수돗가에 몰려든 목마른 비둘기들이 한자리씩 차지한 수도꼭지에 부리를 밀어넣은 채 물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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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된 29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공원 실외 수돗가에 몰려든 목마른 비둘기들이 한자리씩 차지한 수도꼭지에 부리를 밀어넣은 채 물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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