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009240]은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부엌·욕실·수납 부문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한샘의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사업 부문인 리하우스가 단독으로 참가해 신제품 '유로 700 그레이스'와 '에디트 욕실', '빌트인 거실장' 등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소품들과 함께 실제 거주 공간처럼 꾸며 고객들이 완성된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한샘 관계자는 "고객 접점을 늘리고 인테리어 실수요 고객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박람회에 지속해 참가하고 있다"며 "한샘의 축적된 설계역량과 시공 노하우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