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하이키가 수원 KT위즈 시구와 함께, 여러 대중과 새롭게 마주한다.
30일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측은 하이키가 오는 8월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KT위즈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 시구·시타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시구시타는 지난 6월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 발표와 함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로 활동하면서 이들이 새롭게 조명됨에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리이나와 휘서 등 하이키 멤버들이 이날 시구시타와 함께 KT위즈 여름 페스티벌 '2025 Y워터 페스티벌'에서도 매력을 보일 것으로도 예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와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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