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이혼 결심 했었다”, ♥박준형 만행 충격 (1호가될순없어2)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지혜 “이혼 결심 했었다”, ♥박준형 만행 충격 (1호가될순없어2)

스포츠동아 2025-07-30 08:58:21 신고

3줄요약
사진 |JTBC 사진 |JTBC
개그맨 부부 아내들의 럭셔리 단합대회가 열린다.

30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팽현숙은 “그간 이혼 1호가 되지 않기 위해 고생한 아내들을 위해 럭셔리 파티를 준비했다”며 모임의 취지를 밝힌다. 이에 아내들은 “개그맨 부부 이혼율 0%는 우리가 참아온 덕분”이라며 의기투합하고, “오늘만큼은 ‘자유부인’”임을 선언하며 본격적으로 휴가를 즐긴다.

아내들의 모임은 대형 수영장과 루프탑, 청량한 뷰에 이국적 감성까지 모두 겸비한 럭셔리 풀빌라에서 이뤄진다. 애프터눈 티와 초호화 식사를 즐기며 자유를 만끽한 아내들. 반면, 이와 정반대의 가성비 파티를 다녀온 남편들은 빈부격차를 느끼며 부러움을 숨기지 못한다.

파티 중 “내 이번 생은 박준형으로 끝인가 억울했다”며 말문을 연 김지혜는 “최근 이혼 1호가 될 뻔했다”는 돌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자녀들 앞에서 내 험담을 했다”며 박준형 만행을 폭로한다. 사연을 들은 아내들은 경악하며 박준형에 대한 비난이 폭주했다는 후문. 또한 김지혜는 “본때를 보여주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고 밝혀 일촉즉발이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은 30일 밤 10시 2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