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식
간단한 한 끼의 대명사
맛은 말해 뭐합니까
소금, 후추를 뿌린 소고기를 잘 뭉쳐줘요
버터를 바르고 빵을 구워요
이대로 잼과 우유랑 먹어도 맛있는게 빵이지요
팬 그대로 패티도 눌러 구워줍니다
참깨 빵 위에 소고기패티 치즈 마요 피클 토마토 양상추까지~
오이피클은 집에 없어서 할라피뇨를 써요
햄버거에 피클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산미는 토마토나 소스로 충분하지 않나요 피클은 맛이 강해요
양상추로 어떻게 부피를 키워보았지만 이미지처럼 콜라만 한 햄버거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소스를 빵에 발라 먹어봅니다.
먼저 빵이 입에 닿습니다. 고소하고 푹신하고, 뒤를 이어 패티와 양상추, 소스가 어우러집니다.
치즈는 농후한 맛을 채워요. 다양한 맛과 다양한 식감. 익숙한 햄버거의 맛
맛있어요
케밥의 한 종류래요
이미지에 보이는대로 닭가슴살과 콩, 파프리카와... 깻잎?을 준비합니다.
채소들은 잘 씻어놓습니다 양상추도 썼어요
요거트, 레몬즙, 소금, 설탕 등으로 소스를 만들어요
소금으로 밑간한 닭가슴살을 구워줘요
대충 비슷하게 익게끔만 자르면 되고, 적당한 불에 조리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굽습니다.
센불에 오래 구우면 그 유명한 '퍽퍽살'이 됩니다
또띠아도 굽고 이미지처럼 쌈을 싸서 만듭니다
한 입 먹어봅니다
쫄깃한 또띠아, 새콤달콤한 소스, 아삭한 야채, 촉촉한 닭가슴살
산뜻하고 담백해 맛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깻잎이 킥이거덩요. 단조로울 수 있는 맛에 향긋한 깻잎이 조화를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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