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견우와 선녀’ 종영 소감 전해…‘성아’로 남은 따뜻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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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현, ‘견우와 선녀’ 종영 소감 전해…‘성아’로 남은 따뜻한 여운

스타패션 2025-07-30 08:1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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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조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조이현이 드라마 ‘견우와 선녀’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조이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견우와 선녀’를 함께해주신 모든 배우님들, 스태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아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아껴주셔서 촬영 내내 따뜻한 사랑을 느끼며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시간,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받은 사랑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특히 조이현은 함께 한 지한 매니저와 가영, 진이, 수영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던 현장이 아주 많이 그리울 거다. 반년 동안 함께 웃고 떠들면서 덕분에 제 성격도 많이 밝아졌다. 가장 큰 행운은 성아팀을 만난 것”이라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천지선녀 박성아였다. 안녕. ‘성아’는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여운을 전했다.

조이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장에서의 따뜻한 분위기와 배우·스태프들과의 끈끈한 팀워크가 이번 종영 소감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 감동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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