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야"...펩 감독이 전한 메시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야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야"...펩 감독이 전한 메시지

인터풋볼 2025-07-29 22: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라민 야말을 칭찬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8일(한국시간) "펩 감독은 야말이 메시를 대신해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GOAT)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인 야말은 현 시점 월드 클래스급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유스 '라마시아' 출신으로 2022-23시즌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즌은 지난 2023-24시즌이었다. 야말은 라리가 최연소 선발 기록(16세 38일)과 최연소 득점 기록(16세 87일)까지 갈아치웠다. 기록은 공식전 50경기 7골 7도움.

단순 클럽에서만 뛰어난 것이 아니었다. 지난 유로 2024 스페인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당시 야말은 교체 자원이 아닌 주전 멤버로 활약했다. 그는 니코 윌리엄스와 함께 양 측면에서 수비진을 초토화시켰다. 이로 인해 유로 우승과 더불어 영플레이어에 선정됐다.

지난 시즌은 대박을 터뜨렸다. 야말은 공식전 55경기 18골 21도움을 몰아쳤다. 이 가운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13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즉 리그뿐 아니라 유럽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의미다. 그의 활약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러한 활약에 메시의 상징적인 등번호인 10번을 부여받았다. 야말은 "어릴 적 꿈은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해 10번을 다는 것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의 꿈이기도 하다. 메시가 자신의 길을 걸었듯이 나도 내 길을 걸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근 펩 감독은 스페인 헥토르 이스키에르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야말을 언급했다. 그는 "야말은 그저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 그리고 15년 후에 그때 가서 메시보다 나은지 아닌지 논의하면 된다. 지금은 야말이 자신의 커리어를 키워가도록 지켜봐야 한다. 메시와 비교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흐와 비교되는 화가를 보며 '얘도 괜찮은데?'라고 한다면, 이미 그 사람은 좋은 화가다. 그러니 그 비교는 야말이 좋은 선수라는 것을 의미힌다. 다만 지금은 그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켜봐야 할 때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