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는 29일 덕풍시장 일대에서 기초질서 확립 및 교통법규 위반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재래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이 큰 기초질서 위반 행위와 반칙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은 하남경찰서 교통과와 범죄예방대응과, 하남시청 교통건설국, 하남모범운전자회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새치기 유턴·버스전용차로 위반·꼬리물기·끼어들기·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5대 반칙운전에 대한 계도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광고물 무단부착·쓰레기투기·음주소란·무전취식·노상방뇨 금지’ 일상생활 속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이들은 보행 지팡이, 장바구니, 이륜차 헬멧 등 홍보물품을 활용,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으며, 5대 반칙운전· 5대 기초질서 위반행위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자체 제작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기초질서 저해 행위에 대해 집중홍보와 환경 개선, 탄력순찰 및 기동순찰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은 “사소한 질서 위반이 공동체 전체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면서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질서와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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