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플랫폼에 빠져 이혼 위기' 女 "다른 男 이용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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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플랫폼에 빠져 이혼 위기' 女 "다른 男 이용자와…"

모두서치 2025-07-29 16:3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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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중독으로 남편과 불화가 생겼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한 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틱톡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상을 올렸다"며 "점차 재미를 느끼고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틱톡 남성 이용자와 전화를 한 적 있는데, 신랑이 너무 오해해서 화가 났다"고 했다.

남편은 결국 사연자에게 이혼하자고 서류를 건넸고, 이에 그는 "무릎 꿇고 사고까지 하고, 각서 쓰고 (틱톡 앱을) 바로 삭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연자는 다시 틱톡을 설치해 쇼핑해 빠졌다. 그는 "옷이 저렴하다는 생각해 50벌 정도 구매했다"며 "이후에도 옷과 화장품을 사게 됐다. (돈이) 마이너스가 됐다"고 덧붙였다.

MC 서장훈은 "계속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될 것 같냐"며 "이제 정신 차리고 놔야 한다"고 우려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연자 남편에게 "이 정도 됐으면 남편이 더 단호하게 나와야 한다"고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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