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지속되면서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지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하루에만 25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물 반 사람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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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운대 사람 없다는데
지난주말 하루에 25만명 왔다는데요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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