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치킨 배달 일 하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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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치킨 배달 일 하며 연기"

모두서치 2025-07-29 14: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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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김정태가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태는 28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4인용식탁'에 출연해 과거 겪었던 어려운 시절과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정태는 넉넉지 않은 형편 탓에 배달 일을 병행했다고 털어놨다. 김정태의 고백에 함께 출연한 절친들도 놀라워했다.

김정태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가장이었다. 그는 연기자와 가장 사이에서 괴리감이 컸다고 했다. 두 역할 사이의 간극에 힘들어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연기보다 삶이 더 어려워요"라고 말했다.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친구'(2001) '똥개'(2003) '7번방의 선물'(2013) 등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H.O.T. 출신 문희준,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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