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셰프급 갑오징어 손질…"진짜 잘했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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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셰프급 갑오징어 손질…"진짜 잘했다" 감탄

모두서치 2025-07-29 12:0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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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가수 영탁이 셰프 못지 않은 갑오징어 손질 실력을 발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탁은 28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갑오징어 손질 실력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영탁은 전문가처럼 갑오징어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섬세하게 만들어 갑오징어 냉채 요리를 준비했다.

무인도를 찾아온 신계숙 셰프는 영탁이 손질한 갑오징어를 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는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다 "진짜 잘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영탁은 신 셰프의 지휘에 따라 갑오징어 냉채에 필요한 소스도 만들어냈다.

완성된 갑오징어 냉채는 무인도를 찾아온 방문객을 만족시켰다. 코미디언 임우일의 어머니가 무인도 방문객으로 등장해 갑오징어 냉채를 맛봤다.

이날 방송에는 영탁 외에도 방송인 붐,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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