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무면허 운전사건과 아산경찰서

5월 11일 새벽4시 무면허로 랜터카를

과속운전 하다가 사고나고 자동차파편이 튀어서

택시기사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음

운전자는 현재 구속상태로 검사가 6년 구형하고

다음달 재판결과가 나올예정

검사와 유족측 변호사의 얘기로는 6년을 구형했지만 이 전의 판례들에 의해 6년보다는 적게 받을

확률이 높다고 하며 그래도 검사와 변호사는

최대한 많이 받을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함

그리고 이 글의 주된 내용으로 사고 당시 운전자 외에 동승자가 2명 있었음

위 사진은 운전자의 여자친구로(08년생,현재 헤어진상태) 사고 당시 운전자 옆 조수석에 타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병원 입원해서 틱톡에 영상을 올리면서 놀고 있는 모습

그리고 병원에서 동승자끼리 만나 말 맞추고

우리는 운전자가 무면허인줄 몰랐다고 진술하여

피해자 신분으로 되었는데

얘가 우리는 피해자니 남자친구한테 돈을 뜯어내자고 함

그래서 남자랑 헤어지고 현재 다른 남자친구(들)이 생겼는데 이걸 듣고 남자가 내가 무면허인걸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는데 아산경찰서가 더 이상 조사를 안해서 아직까지 피해자 신분으로 있음

그리고 이 여자가 학교 자퇴하고 머리는 노랑색으로 물 들여서 혹시 신분 감추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살려나 싶었는데 진짜 미친게

퇴원 후에 오토바이 뒷자석에 타고 놀고 있는 모습인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무면허임

이게 경찰에 걸렸는데 그래도 아산경찰서는 뒷자리에 타고 있는 여자를 조사 안해서

아직까지도 위 사건의 피해자로 되어 있음

이 사진도 퇴원 후에 사진인데 술 먹고

자동차 뒷자리에 타고 있는 모습

마찬가지로 이 자동차 운전자도 무면허임

얘 지인들의 제보로는

저쪽 동네에서 유명하다고 하며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함

분명히 얘는 위 사건의 방조죄가 있는데

아산경찰서는 조사를 하고 있지 않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