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449%

국채 금리 하락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2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5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49%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819%로 1.0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5bp, 1.5bp 하락해 연 2.600%, 연 2.387%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22%로 0.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5bp, 1.2bp 하락해 연 2.731%, 연 2.617%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299	2.310	-1.1
국고채권(2년)	2.387	2.402	-1.5
국고채권(3년)	2.449	2.464	-1.5
국고채권(5년)	2.600	2.615	-1.5
국고채권(10년)	2.819	2.829	-1.0
국고채권(20년)	2.822	2.829	-0.7
국고채권(30년)	2.731	2.736	-0.5
국고채권(50년)	2.617	2.629	-1.2
통안증권(2년)	2.390	2.403	-1.3
회사채(무보증3년) AA-	2.942	2.958	-1.6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