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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AI ‘뤼튼’은 최초로 대대적인 TV 광고 캠페인 후 브랜드 광고 노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트립닷컴, 2위는 메이킨, 4위는 갤럭시S25엣지, 5위는 판시딜, 6위는 카스였다.
광고 후 앱 신규설치 순위도 올랐다. 뤼튼의 AI/인공지능 업종 내 모바일 앱 신규 설치 건수 순위가 TV 광고 캠페인 이후 2위에 등극했다. 6월 2주차 AI/인공지능 업종 내 모바일 앱 신규설치 순위는 1위 챗GPT, 2위 제미나이, 3위 퍼플렉시티, 4위 뤼튼, 5위 인공지능 챗봇이었는데 4주차에는 1위 챗GPT, 2위 뤼튼, 3위 제미나이, 4위 퍼플렉시티, 5위 인공지능챗봇으로 나타났다.
뤼튼 앱 연령별 신규 설치 건수 비중 분석결과 10, 20대 설치가 전체의 52.3%를 차지했다. GD를 모델로 내세운 TV 광고 효과가 MZ 세대의 호응으로 직결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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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보고서는 KT의 950만 셋톱박스 데이터와 아이지에이웍스의 독자적인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인 SCI(Synthetic Customer Intelligence)를 활용해 산출된 분석 결과가 반영돼 있다. SCI는 모바일 사용성 데이터, 카드 결제 데이터, 기타 고객 행동 데이터 등 서로 분산된 데이터를 AI가 정교하게 연결하고 분석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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