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어른이 돼야 해” 미국 전설의 공개 저격…“올스타전 싫었으면 계약할 때 협상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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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어른이 돼야 해” 미국 전설의 공개 저격…“올스타전 싫었으면 계약할 때 협상했어야지”

인터풋볼 2025-07-29 08:4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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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미국 축구 레전드 알렉시 랄라스가 리오넬 메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영국 ‘골닷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전설 알렉시 랄라스는 메시가 MLS 올스타전과 관련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에 반박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메시의 출전 금지 징계가 화제였다. MLS 올스타는 24일 오전 10시 30분 리가 MX 올스타와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원래 MLS 올스타엔 인터 마이애미 소속 메시와 호르디 알바가 포함됐지만, 두 선수는 최근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경기에 불참했다.

MLS는 26일 “리그 규정에 따라, 리그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는 소속 구단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 MLS 커머셔너 돈 가버는 “우리는 올스타전에 대해 오래된 정책을 가지고 있다. 이를 집행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징계로 인해 메시가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호르헤 마스는 “선수들의 징계에 대한 반응은 당연히 긍정적이지 않았다. 그들은 경기를 뛰고 싶어 한다. 그들이 이곳에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서 “규정이 그렇다고 하지만, 그들은 납득하지 못한다. 메시가 아주 화난 건 당연한 일이다. 난 이 일이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선수들이 느끼기에 이 리그 규정이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한 인식엔 확실히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더했다.

이번 일에 대해 미국 축구 전설 랄라스가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사건이 다뤄진 방식이 흥미롭다”라며 “우리는 올스타전이라는 현상을 보면서 자라왔다. 우리에게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메시가 MLS 구조와 의로운 싸움을 벌이는 인물로 묘사되는 건 우스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랄라스는 “메시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게 계약의 일부라는 걸 알고 있었다. 메시는 어른이 돼야 한다. 만약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싶지 않았다면, 계약서에 서명할 때 협상해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난 마스를 사랑한다. 그는 MLS가 필요로 하는 인물이다. 난 그가 선수들을 방어하려는 걸 안다. 하지만 그는 더 많은 걸 원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라며 “그는 자신의 팀과 MLS에서 더 많은 걸 하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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