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붕'이 어쩌다…에베레스트, 인분·쓰레기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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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이 어쩌다…에베레스트, 인분·쓰레기 몸살

모두서치 2025-07-29 02:0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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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네팔의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프가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프리프레스저널은 텐트와 각종 쓰레기, 심지어 인간 배설물까지 흩어져 있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1만2000㎏의 인분 등 폐기물이 산을 뒤덮고 있다'는 자막 달렸다.

영상은 공개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 셰르파가 최초로 정상을 정복한 이후, 에베레스트는 전 세계 산악인들의 성지가 됐다.

하지만 수십 년간 쌓인 쓰레기로 인해 현재까지 남아 있는 폐기물은 약 50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단체와 트레킹 애호가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장'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최근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론이 동원되고 있다.

히말라야 전문 트레킹 업체 '아시아 트레킹' 소속 셰르파 락파 누루는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는 평소 우리가 수거하던 쓰레기의 약 70%를 드론이 대신 처리했다"며 "앞으로 드론 활용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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