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도쿄 3박4일 4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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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도쿄 3박4일 4일차(1)

시보드 2025-07-28 22:14:02 신고

내용:

[시리즈] 세번째 도쿄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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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4일차 일정의 시작도 세번째 먹는 토요코인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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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제로 비가 오다말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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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챙기면서 보던 뉴스
홋카이도에는 태풍이 잘 안온긴 하는데 왔다하면 농작물이 쑥대밭 되는 등의 과거 사례가 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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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고 오모리 역으로 가는길
토요타 센추리 한번 타보고싶긴 한데 현실은 G90 조차 못타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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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내내 탄 케이힌토호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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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걸려 8정거장 거리의 도쿄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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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로커에 캐리어부터 보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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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마루노우치선으로 한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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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마치 역에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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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몬선으로 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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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아게 역부터는 도부 구간이어서 72시간 티켓 찍고 개찰구를 나가서 IC카드 찍고 다시 들어옴
내렸던 승강장에서 다음 열차 타고 한정거장 거리 히키후네 역에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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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첫 목적지는 급행이 정차하지 않아서 보통/각역정차로 환승
이렇게 숙소에서부터 다섯대째 갈아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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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거장 거리 히가시무코지마 역에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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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JR 포함 다섯번째, 사철로는 첫번째 철도박물관에 도착

도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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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먼저 안내 지도라든가 앞에 진열한 품목들부터 둘러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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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모양이 약간 어정쩡한 느낌이 드는 필통이랑 가격이 꽤 나가는 저금통보다야
넥 스트랩이랑 퍼즐은 얼마 안하니 내년에 다시 와서 사갈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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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네 열차를 많이 타지 않아서 클리어파일은 손이 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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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웬 삽이 있나 했더니만 증기기관차에서 석탄을 퍼는 그것
스트랩이 달려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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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에서 교통계 IC카드로는 2백엔에 입장권을 발권함 현금으로 사면 210엔

신박한 자전거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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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든 내년 달력은 9월쯤 되어야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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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가 되면 샀을지도 모를 스페이시아X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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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는 희망 가격의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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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입구랑 양방향이라 창구에 딸려있는 매점에서 이렇게 상품들부터
훑어보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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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개업 당시에 영국 맨체스터에서 들여왔던 증기기관차의 쇼타임(기적 소리를 울리며 제자리에서 바퀴만 굴리는)은 
하루에 네번 있음(11:00, 13:40,1 14:4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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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에서 다는 100년 전 전차
행선지인 니시아라이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뭐하는 동네인지 찾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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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나무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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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키홀더는 다 좋은데 겉 테두리가 부러져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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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지는 않는 독일 배경 디오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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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카는 꼭 갈거고 지하철박물관도 괜찮아 보이는데 
케이오 레일랜드 저기를 갈지 말지는 내년에 일정 짤때 다시 생각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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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구성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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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닛코 갈때 탔던 왕년의 스페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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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역사를 다루는 전시실은 현재의 노선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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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노선 확장 등의 변화를 볼 수 있고 가운데는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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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가운데 일부는 제작한 이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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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철덕분이 생전에 직접 정밀하게 만들었던 유품을 유족들이 기증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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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철덕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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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곤 폭포나 키누가와 온센을 가야 탈 일이 생기는 스페이시아 X
전자는 워낙에 유명해서 가보고 싶긴 한데 후자는 버블 시대의 폐허라서 한일양국의 유튜버들이
콘텐츠 뽑아먹으러 가는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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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제각각인 레일들의 단면을 보니 토롯코는 안부러지는게 용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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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시아X 조종석은 앉아보고싶은데 고장난건지 막아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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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을 운반하는 화물차량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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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보수차량들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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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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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는 100년 다돼가는 전기기관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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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전 특급 열차가 전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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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60년대 버스를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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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이 들어와있어서 가솔린이라도 꽤나 시끄러웠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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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60년대 특급열차는 공조장치 불량으로 인하여 타볼수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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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뛰던 당시의 사진을 보니 도색은 국철과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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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라든가 화물운송에 대한 설명을 보다가 시간이 되어서 다른 구경하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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