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인교대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와 협력해 지역 중고생 30명을 대상으로 ‘세계 IN 학교’ 청소년 국제교류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28일 시에 다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국제교류협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내면화하여 ‘생각은 지구적으로, 실천은 지역적으로’라는 세계시민교육의 철학과 태도를 함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여름캠프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유네스코 문화다양성과 평화, 생성형 AI시대의 K-콘텐츠 제작 방법, 동시통역사의 세계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해외 청소년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견학 및 체험 활동,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견학, 온라인을 통한 해외 친구 만들기, 글로벌 이슈에 대한 토의 및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이승희 교육장은 “우리는 지구촌이라는 생태적 공간에서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과 글로벌 이슈를 바라보는 관점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와의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희망학교 발굴 및 MOU 체결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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