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에 과일청을 부어보세요…" 고기보다 먼저 사라지는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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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 과일청을 부어보세요…" 고기보다 먼저 사라지는 반찬입니다

위키푸디 2025-07-28 17:5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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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매실 절임 사진. / 위키푸디
방울토마토 매실 절임 사진. / 위키푸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입맛이 떨어지기 쉽다. 이럴 땐 새콤하고 시원한 반찬 하나만으로도 식탁 분위기가 달라진다. 제철을 맞은 방울토마토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절임으로 만들어두면 반찬은 물론 간식이나 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매실청 하나만 있으면 별다른 양념 없이도 새콤달콤한 맛을 낼 수 있다. 조리 과정도 간단해 요리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며칠은 거뜬히 보관할 수 있어 무더운 날씨에 곁들이기 좋은 반찬이다.

제철 방울토마토를 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방울토마토 사진. / 위키푸디
방울토마토 사진. / 위키푸디

방울토마토는 여름철 체중 관리에 유리한 채소다. 1개당 열량이 3~5kcal 수준으로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식사 전에 한두 개만 먹어도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염분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방울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이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 염도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술을 마시기 전이나 후에 토마토를 먹으면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절임 형태로 만들어두면 보관과 섭취가 더 간편해진다.

매실청을 곁들이면 좋은 이유

매실청 사진. / 위키푸디
매실청 사진. / 위키푸디

매실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 잘 맞는 식재료다. 구연산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줄이고, 혈관과 세포 건강을 돕는다.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위장 운동을 도와준다. 이 때문에 매실은 ‘천연 소화제’로 불린다.

살균 작용도 뛰어나다. 매실에 들어 있는 성분은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줘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면역력이 낮은 이들이 챙겨 먹기 좋다. 여름철에는 식중독 예방에도 유용하다. 절임 요리에 매실청을 사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껍질 벗기고 준비하기

껍질 벗긴 방울토마토 사진. / 위키푸디
껍질 벗긴 방울토마토 사진. / 위키푸디

방울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두세 번 씻은 후, 식초 1큰술을 푼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물기를 뺀다. 윗부분에 십자 모양 칼집을 내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굵은소금 0.5큰술을 넣고, 방울토마토를 넣는다. 껍질이 들뜨기 시작하면 10~15초간 데친 뒤 얼음물에 옮겨 식힌다. 충분히 식으면 손으로 껍질을 벗긴다.

매실청 붓고 숙성하기

껍질 벗긴 방울토마토에 매실청을 붓는 사진. / 위키푸디
껍질 벗긴 방울토마토에 매실청을 붓는 사진. / 위키푸디

껍질을 벗긴 방울토마토를 열탕으로 소독한 그릇에 담고, 매실청을 붓는다. 향을 더하고 싶다면 바질잎을 함께 넣는다.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을 한다. 하루 이상 숙성하면 새콤달콤한 맛이 잘 배고, 차게 해서 먹으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고기 요리에 곁들이거나 빵, 치즈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단독 반찬으로도 부담 없고, 냉장고에 두었다가 꺼내 먹기에도 좋다.

방울토마토 매실 절임 레시피 총정리

■ 요리 재료

방울토마토 600g, 매실청 1컵(250ml), 바질잎 약간, 식초 1큰술, 굵은소금 0.5큰술

■ 만드는 순서

1. 방울토마토를 두세 번 깨끗이 씻고, 식초 1큰술을 푼 물에 5분간 담근 뒤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2. 윗부분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3. 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넣고 10~15초간 데친 후 껍질이 벗겨지는 것이 보이면 얼음물에 옮긴다.

4. 식힌 토마토의 껍질을 손으로 벗긴다.

5. 열탕 소독한 그릇에 토마토를 넣고, 매실청을 붓는다. 그 위에 바질 잎을 얹는다.

6. 실온에서 반나절 둔 뒤 냉장 보관을 한다.

7. 하루 이상 숙성해 차갑게 해서 먹는다.

■ 오늘의 레시피 팁

- 껍질을 벗기면 식감이 부드럽고,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 바질 대신 로즈마리나 타임을 활용해도 좋다.

- 밀폐 상태로 3~5일간 냉장 보관 가능하다.

- 절임액에 식초를 소량 더하면 신맛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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