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홈런왕’ 애런 저지(33)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선두에 올라 있는 칼 랄리(29, 시애틀 매리너스)가 60홈런 포수 시대를 활짝 열까.
랄리는 28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103경기에서 타율 0.257와 41홈런 86타점 71득점 99안타, 출루율 0.368 OPS 0.986 등을 기록했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랄리는 포수 최초 한 시즌 50홈런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50홈런 달성은 시간문제라는 평가. 오는 8월 안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랄리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후반기 개막 후 4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5경기에서 홈런 3방을 때렸다.
어느정도 타격 컨디션이 돌아왔고 볼 수 있다. 랄리는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12홈런-11홈런을 기록했고, 이달에는 이날까지 8개를 때렸다.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즉 극한의 수비 부담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주로 투수에게 가장 유리한 구장에서 뛰며, 60홈런 포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것.
칼 랄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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