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인적자원(HR) 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최근 실시한 ‘2025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에서 SK하이닉스 1위에 올랐다.
인크루트의 이번 조사는 구직 중인 대학생 1,176명을 대상으로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70개사(6월 5일 기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7.1%로 조사 개시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순위는 9위였다. 대학생들은 SK하이닉스 선택 이유로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66.7%)를 꼽았다.
2위는 6.7%의 CJ ENM으로, 다른 기업 대비 우수한 복리후생(41.8%)을 첫 손가락으로 꼽았다. CJ ENM은 여성 구직자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8.5%)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반면, 지난해까지 1위였던 삼성전자는 5.4%에 그치면서 3위로 밀렸다. 지난해 2위였던 네이버도 올해는 4.7%에 그쳐 4위로 밀렸다.
이어 CJ제일제당이 3.1%로 5위, 현대차와 카카오가 공동 6위, LG전자가 8위, 삼성물산과 오뚜기가 공동 9위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28일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 7648억 원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8일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7천억 원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주가가 11개월 만에 7만 원을 넘어서는 등 최근들어 급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삼성전자 지난해 매출인 300조8,709억 원의 7.6%에 해당하는 것으로, 삼성전자의 단일 고객 계약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은 이번 수주 외에 AMD와 4조원대 HBM3E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반도체 칩 강자로서의 면모를 서서히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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